그넘을 잡는데 대략 일주일 걸린다네요.
지구대에서 경찰서로 넘어간고
검사가 검토후 형사들 푼다는군요.
걍 오토바이 바로 조회해서 잡아주면 좋을런만..
기다리는 시간이 더 힘이 드네요.
머리속에서 그때 상황
자꾸 생각하고 정리한다고
밤에 불을 못 끄고 자고 있습니다.
속으로는 잡히기만 해봐라..
500부터 합의 시작!! 할끼다라는 생각에..ㅋ
오늘 자세히 보면 잔차 휠셋(썬림?)에도 기스나고(찍힌 자국)
프렘도 없던 기스도 많고...
잔차 파손만 대략 250이군요 ㅋㅎ
다 물어달랠겁니다.
안잡히면 걍 타는수 밖에...ㅋ
(앞샥 기스는 좀 심한데...)
거다 다친거에 합의금까지...
엘스워스 모먼트 프렘하나 뽑을 정도?
이참에 프렘 업글을 해보려 합니다 ㅎㅎ
사진은 밟혀서 다친 자리..
잘못 밟아서 구두 모서리에 찍혔는거 같습니다.
분명 가슴쪽을 밟혔기에..
아~~ 그래도 잔차는 열심히 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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