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이 자전거 대행진이 있습니다.
9월 22일이 Car-free(자동차 없는 날)거든요.
이 날 하루만이라도 자동차를 세워 놓고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자는 뜻에서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되어 98년에 프랑스 전지역으로 확대되었고
지금은 "도심에서는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In town, without my car)"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전 세계 200여개 도시에서 수많은 시민들의 적극참여하여 똑 같은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다 같이 함께 동참하여 건강한 대구를 만드는데 앞장 섭시다.
이날 자전거 코스는
국채보상공원 화합의 광장-삼덕네거리-수성교-범어네거리-두산오거리-수성못을
돌아오는 약 15km의 거리구요
보행자, 유모차, 휠체어는 시내구간을 4km 대행진하는 구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25일 국채보상공원 화합의 광장에서 만납시다
9월 22일이 Car-free(자동차 없는 날)거든요.
이 날 하루만이라도 자동차를 세워 놓고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자는 뜻에서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되어 98년에 프랑스 전지역으로 확대되었고
지금은 "도심에서는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In town, without my car)"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전 세계 200여개 도시에서 수많은 시민들의 적극참여하여 똑 같은 행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다 같이 함께 동참하여 건강한 대구를 만드는데 앞장 섭시다.
이날 자전거 코스는
국채보상공원 화합의 광장-삼덕네거리-수성교-범어네거리-두산오거리-수성못을
돌아오는 약 15km의 거리구요
보행자, 유모차, 휠체어는 시내구간을 4km 대행진하는 구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25일 국채보상공원 화합의 광장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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