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눈팅만 하고 가다 글 남기는건 대부분 궁금해서 묻는거네요-_-;
나홀로라이더라 아는 분도 거의 없고...
맞추고 싶어도 워낙에 바쁜(?)-__- 학생이라ㅋ
아무튼.......지금은 캣아이 EL-500을 라이트로 쓰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전거 여행시 첫날에 암것도 모르고
야간에 달렸습니다. 분재예술원에서 구경하고 밤 9시부터
무작정 더 내륙으로 달리다 보니 EL-500으로는 잘 안 보이더군요...
그래서 좀더 밝은 걸 구매하고 싶었지만 돈 없는 학생으로서 잘 안되더군요.
몇달 전 장터에서 자기 친구 옥션에서 파는 물건 좀 팔아준다고 2만원쯤에
물건 하나 팔던데 그거 사니 30분도 안 되었는데 자기가 알아서 고장 나더군요-_-;
안 쓰고 나중에 다시 쓰려니 안 되대요? 혹시나 싶어 건전지 2개를
그것도 카메라 건전지라 4000원 하는거 두개 사서 끼웠더니 안 되더군요.....
카메라도 없어서 쓸 일도 없는 건전지인데ㅡㅡ;
아무튼......약간 기분은 안 좋지만....그건 그렇고....
생각해보니 자전거에 끼우는것 보다 헤드랜턴이 산에 간다든지
어디에 든지 쓰임새 더 좋을거 같더군요.....
헤드랜턴으로 괜찮은거 추천해주세요~~~~
가격대는.....다양하게-_-;;;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홀로라이더라 아는 분도 거의 없고...
맞추고 싶어도 워낙에 바쁜(?)-__- 학생이라ㅋ
아무튼.......지금은 캣아이 EL-500을 라이트로 쓰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전거 여행시 첫날에 암것도 모르고
야간에 달렸습니다. 분재예술원에서 구경하고 밤 9시부터
무작정 더 내륙으로 달리다 보니 EL-500으로는 잘 안 보이더군요...
그래서 좀더 밝은 걸 구매하고 싶었지만 돈 없는 학생으로서 잘 안되더군요.
몇달 전 장터에서 자기 친구 옥션에서 파는 물건 좀 팔아준다고 2만원쯤에
물건 하나 팔던데 그거 사니 30분도 안 되었는데 자기가 알아서 고장 나더군요-_-;
안 쓰고 나중에 다시 쓰려니 안 되대요? 혹시나 싶어 건전지 2개를
그것도 카메라 건전지라 4000원 하는거 두개 사서 끼웠더니 안 되더군요.....
카메라도 없어서 쓸 일도 없는 건전지인데ㅡㅡ;
아무튼......약간 기분은 안 좋지만....그건 그렇고....
생각해보니 자전거에 끼우는것 보다 헤드랜턴이 산에 간다든지
어디에 든지 쓰임새 더 좋을거 같더군요.....
헤드랜턴으로 괜찮은거 추천해주세요~~~~
가격대는.....다양하게-_-;;;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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