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겠습니다.
영대코렉스 사장님 두둔해주시는 분이 많은 걸로는 봐서 그래도 그렇게 나쁜분은 아닌거 같네요. 전 영대 앞에서 5년 정도 살았지만 그가게는 이 사건으로 인해 한번 문앞에서 싸운게 다입니다. 제 생각이 짧았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전 영대코렉스 사장님 도둑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제 자전거를 자기 자전거라고 우기던 자전거 주인이 도둑이라고 생각합니다. 약 5년 전일이라 얼굴도 기억이 잘안나네요. 그사람은 영대코렉스 안에 있었습니다. 영대 코렉스 사장님은 단지 자기 소비자 두둔한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걸리는게 하나있네요. 5년전 일이라 그동안 사장님이 바꿨다면 크게 실수 한거 구요. 그게 아니면 전 영대코렉스 사장님께 사과할 맘 없습니다.
영대코렉스 사장님 두둔해주시는 분이 많은 걸로는 봐서 그래도 그렇게 나쁜분은 아닌거 같네요. 전 영대 앞에서 5년 정도 살았지만 그가게는 이 사건으로 인해 한번 문앞에서 싸운게 다입니다. 제 생각이 짧았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전 영대코렉스 사장님 도둑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제 자전거를 자기 자전거라고 우기던 자전거 주인이 도둑이라고 생각합니다. 약 5년 전일이라 얼굴도 기억이 잘안나네요. 그사람은 영대코렉스 안에 있었습니다. 영대 코렉스 사장님은 단지 자기 소비자 두둔한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걸리는게 하나있네요. 5년전 일이라 그동안 사장님이 바꿨다면 크게 실수 한거 구요. 그게 아니면 전 영대코렉스 사장님께 사과할 맘 없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