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비와근무로 인해 주말을 제대로 보내질 모하다가/....
오늘은 엔진 워밍개념으로 방촌에서 출발하여 갓방구 가는길 예비군 훈련소를 지나 와촌 하양을 지나 대구로 왔는데..반야월 진입구부터 방촌까지 길이 너무 위험하구,,
지나가는 차량 빵빵 대구,,인도로 올라가니 시민들이 불편 하구,,,
담에 가시는 분들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설렁 개념으로 출발 했다가 예비군 훈련장 업힐에서 예전과 다른 자신을 발견하구,한티제가 갑자기 떠오르구,,,이젠 한티는 불가능이란 판단을 하게...
체력이 다 된건지/....
하긴 48t 달구 이정도면 되는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