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이 조금씩 오는데요...
자꾸 타니까... 조금씩 조금씩 늘어간다는 생각이...
담부턴 아침에 메탈리카같은 메탈 쫌 들어주면...
라이딩에 더 도움이 될꺼같은... ㅎㅎㅎ
오늘도 현기형님... 정식형님... 수고하셨습니다...
꼭대기서 아이스께끼도 먹고...
중간에 이상한 길로 빠져서... 쪼매 고생하긴했어도...
재밌었습니다...
가을도 오고...
고추잠자리도 보고...
땀도 두바가지 정도 흘리고...
담소도 나누고...
프리라이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인간적인...
그러나... 내리쏠때는 비인간적인...^^
바뻐서 저는 먼저 왔습니당...
한주일 잘 보내세요...
아.. 그리고 정식형님... 울학교 선배님 되시는군요...^^
사진: 핑바... 머리속에 어떤 생각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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