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녀석과 자전거 타는 동생이 지하철에 자전거 실은 모습입니다^^ 저도 영천쪽으로 갈때는 안심까지 실어서 갑니다 싫으실때는 지하철의 맨 앞칸이나 뒷칸에 싫는 센스를 발휘해야합니다. 아참,,, 대경 왈바분중 gt 럭커스 (압샥 더블크라운이엿음) 도 실으신분 봣습니다.~ 역무원에게 양해를 구하고 싫으시면 됩니다. 앞바퀴를 빼고 실을수도 있으나 저는 대부분 그냥 완차 상태로 지하철에 태웁니다. 구석에서 승객에게 불편만 안끼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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