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마팀에서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코스정비와 먹거리등 행사준비까지... 그리고, 오늘 오랜만에 힘줄님... 포바... 그리고 친구분들...(이름을 까먹었네요..ㅠㅠ) 만나서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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