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님 뒤에 퍼펫님... 너무 붙어서 따라오신거 같네요...^^; 덕분에 사진도 안찍히고... 조금 거리를 주심이 어떨지... 마루님 풀샥의 풍만한 쿠션을 느끼고 계십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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