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에 닭도련님과 다붐님 그리고 양파님 뵙고 같이 라이딩하고 즐거웠습니다. 먼길 마다 않고 참석하시는 퍼펫님과후배분, 마루님 아이스맨님 고생하셨구요... 오늘 새벽까지 술마시고 이제 정신이 들었네요... 이번에도 사진이 몇장 없네요... 역시 보는것보다 타는게 더 좋아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증명사진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주말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