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타고... 너무 잘 찍고... 또 너무..
무언가를 잘 하는 사람들이 많으네요...
벤치에 앉아서 그냥 구경 한번 하기전에 벌써 가을 다 간 듯한...
나무잎이 다 떨어진 것이...
오늘도 자전거는 내 맘대로 굴러가질 않고,
가을은 너무 빨리 지나가고...
2년 여만에 가본 길...
가을의 막바지라... 등산하시는 분들도 많고...
새로이 가본 길은[욱수골]
아주 코너링하기 좋은 길이라...
왠지 하루종일 바삐 달렸지만,
남는 것은 단풍든 나무들이네요... ^^
현기형, 정식형 수고하셨습니다. 운전까지 하시느라...
다음주는 군바리 한명 온뎁니다... ㅋㅋㅋ
미완의 대기... 세드릭으슥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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