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더(the)라는 물받침대를 구입했습니다.
근데 부품중에 해바라기 같이 생긴거 있던데...
그걸 샥 구멍 밑으로 박는건가요??
설명서의 방식은 고무가 압축되면서 붙게 되던데...
근데 아무리 돌려도 고정이 되질 않네요...
위에 나사가 지혼자 계속 돌아가요.
그래서 해바라기를 박을까 싶어서...
그용도가 맞는지요???
샥 밑에 박고 달아도 상관이 없는지요??
(설명서엔 해바라기는 없더라구요)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근데 부품중에 해바라기 같이 생긴거 있던데...
그걸 샥 구멍 밑으로 박는건가요??
설명서의 방식은 고무가 압축되면서 붙게 되던데...
근데 아무리 돌려도 고정이 되질 않네요...
위에 나사가 지혼자 계속 돌아가요.
그래서 해바라기를 박을까 싶어서...
그용도가 맞는지요???
샥 밑에 박고 달아도 상관이 없는지요??
(설명서엔 해바라기는 없더라구요)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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