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째 주말을 이용해 추운 날씨를 뒤로한채 열심히 달렸습니다..

먼저 반야월로 가기전입니다^^


일단 하양에서 음료수를 좀 산 후...

잔차들도 쉬는군요 -,-

끝내 우려했던 펑크가 ㅠ.ㅡ (시간이 좀 지체되더군요)

계속 달려서 안강까지 왔습니다 (벌써 어둑어둑해지네요)

드디어 잠을 잘 곳에 거의 도착했습니다~

아직 조금 남았군요 -.-

일단 편히 쉬고 내일을 위하여~

드디어 출발~

포스코 본사도 지나고...

호미곶 안내지도판이 보이네요~

거의 다와가는 듯 합니다

드디어 호미곶 도착!!

일단 기념사진부터...

마라톤 준비가 한창이군요

구룡포에 도착했습니다...

거리가 슬슬 130km를 넘어가고 있네요..

다시 포항시로~

평온해보이네요.. (사실 맞바람때문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막막하군요 ㅡ,ㅡ

다리가 인상적입니다..

냠냠.. 먹느라 정신없습니다

마무리는 차를 타고 편하게 왔습니다...
총 주행거리: 170km
평균속도: 19.4km (맞바람이 너무 힘들어요 ㅠ.ㅠ)
그리고 경산에는 눈이 왔지만 포항에는 찬바람만 불었습니다 ㅜㅜ

먼저 반야월로 가기전입니다^^


일단 하양에서 음료수를 좀 산 후...

잔차들도 쉬는군요 -,-

끝내 우려했던 펑크가 ㅠ.ㅡ (시간이 좀 지체되더군요)

계속 달려서 안강까지 왔습니다 (벌써 어둑어둑해지네요)

드디어 잠을 잘 곳에 거의 도착했습니다~

아직 조금 남았군요 -.-

일단 편히 쉬고 내일을 위하여~

드디어 출발~

포스코 본사도 지나고...

호미곶 안내지도판이 보이네요~

거의 다와가는 듯 합니다

드디어 호미곶 도착!!

일단 기념사진부터...

마라톤 준비가 한창이군요

구룡포에 도착했습니다...

거리가 슬슬 130km를 넘어가고 있네요..

다시 포항시로~

평온해보이네요.. (사실 맞바람때문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막막하군요 ㅡ,ㅡ

다리가 인상적입니다..

냠냠.. 먹느라 정신없습니다

마무리는 차를 타고 편하게 왔습니다...
총 주행거리: 170km
평균속도: 19.4km (맞바람이 너무 힘들어요 ㅠ.ㅠ)
그리고 경산에는 눈이 왔지만 포항에는 찬바람만 불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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