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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같이 가입 할만한 동호회 찾습니다.

dasol21c2005.12.17 00:50조회 수 593추천 수 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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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초등 5학년입니다.
같이 라이딩할 만한 동호회 추천좀 부탁합니다.

저는 아들과 항상 같이 운동하기를 좋아하는데, 이런 도호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쪽지 많이 남겨 주세요.

저는 대구 중구 대봉동 청운맨션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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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반갑습니다...저는 건들바위 사거리 이천동에 사는 세븐스타 입니다.저도 항상 사대부속초등 6년 아들과 함께 아리랑mtb에서 운동을 하며 아리랑 mtb에는 경산에 살고있는 김강산군 이라고 아빠와 같이 부자가 운동을 합니다..기회 닿으면 뵙고 3부자간의 합동 라이딩 함께 합시다...아리랑 mtb는 매주 토요일 자전거 타는날의 일환으로 토요 라이딩이 상동교에서 오전10시30분에 비가오나 눈이오나 실시되고 있으며 목요일날 목요 번개와 수시로 시간 되시는 회원님들의 번개 라이딩이 실시되고 있아오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연락처는 다음카페 아리랑mtb로 방문하셔도 되시고 연락처는 (017) 228~8765 입니다. 저희 동호회는 일체의 회비가 없으며 자전거를 좋아하시는 분 이면 남녀노소 연령에 불문하고 초급 중급 상급 맞춤형의 라이딩을 즐길수가 있는 생활체육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동호회 입니다.
  • 위의 세븐스타님이 소개하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김강산 군의 애비 '벌러덩'이라 합니다.
    저 또한 아들녀석과 라이딩을 즐기며,임도와 싱글을 즐기는 잔차꾼이지요...
    아들녀석은 아리랑MTB에서 실시하는 토요일은 자전거타기에 참가하는것을 좋아라합니다.
    아리랑회원님들과 세븐스타님 그리고 바우차님의 살가운 보살핌이 녀석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피노키오형과의 경쟁을 즐기는것도 같구요...

    한번 가족끼리 만나서 즐거운 라이딩한번 해봅시다.반갑습니다.
  • 축하 합니다 몇분 더 계시는 것 같 습니다 부자간에 잔차 타시는 모습 보기가 참 좋습니다
    피노키오군 글고 강산군은 미래의 대구 대표 선수가 아닐까 합니다
  • 어휴.. 저희 동네에 계신 분이 많으시군요. 언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 정말 부러웠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자전거를 타는 모습이...ㅜ.ㅠ 전 아직 나이가 어려서리 ㅋㅋㅋ
  • 2005.12.18 08: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국민학교(?) 때 아버지와 함께 산에 자주 다녔죠...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 그때 생각이 가끔 나네요...그럼 아버지께 전화한통 때리죠...ㅋㅋㅋ
    가끔씩 집에 가서 아버지와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면서 그때 이야기를 하면 ~~~좋지요..
  • 부자 지간에 찐한 정을 나누실 기회가 되겠네요.부럽습니다.
    피노키오도 강산군도 쟌차 타는 모습이 너무 예뼀어요.
    운동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정도 나누고 예의도 차리는 모습에서
    부모된 입장에서 특히 전 엄마로서의 느깜이 너무 좋았답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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