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의 마지막 라이딩으로 바람이 꽤 불었지만
추위 풀린 날씨에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샵에서 세팅을 끝낸 후 출발전입니다. (오르막내리막의 흑호님께 감사의 말씀을..)

두산오거리 앞에서...

팔조령 안내 표지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도로 확장 공사가 한창입니다.

드디어 팔조령에 도착했습니다..

산장휴게소에 많은 라이더들이 계시더군요 ^^

드디어 다운힐...

보이는 곳이 청도(?)인가요? ^^;

즐거운 간식시간... (머리모양이 말이 아니군요 -_-)

잔차들도 좀 쉬고...

전원적인 풍경이 참 좋더군요..

오랜만에 표지판이 나오는군요..

돌아왔던 길을 보니 얼마나 힘들었는지..

온천욕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라오느라 힘좀 뺐습니다..

소가 너무 멋있더군요...

표정이 약간 굳은 것 같네요..

자 드디어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
팔조령에서 많은 라이더분들을 뵙게 되었는데
인사 한번 제대로 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추위 풀린 날씨에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샵에서 세팅을 끝낸 후 출발전입니다. (오르막내리막의 흑호님께 감사의 말씀을..)

두산오거리 앞에서...

팔조령 안내 표지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도로 확장 공사가 한창입니다.

드디어 팔조령에 도착했습니다..

산장휴게소에 많은 라이더들이 계시더군요 ^^

드디어 다운힐...

보이는 곳이 청도(?)인가요? ^^;

즐거운 간식시간... (머리모양이 말이 아니군요 -_-)

잔차들도 좀 쉬고...

전원적인 풍경이 참 좋더군요..

오랜만에 표지판이 나오는군요..

돌아왔던 길을 보니 얼마나 힘들었는지..

온천욕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라오느라 힘좀 뺐습니다..

소가 너무 멋있더군요...

표정이 약간 굳은 것 같네요..

자 드디어 이제 집으로 돌아갑니다 ^^
팔조령에서 많은 라이더분들을 뵙게 되었는데
인사 한번 제대로 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그럼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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