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8시경에 불길이 제 기숙사에서 보여서 119에 신고를 했더니 벌써 출동 했다네요.
그런데 스티커 번개 하고 나서 지금오니 불길이 더 많이 번졌습니다.
여기서 눈에 심하게 보일 정도니 아마 거긴 사람보다 더 큰 불길이겠죠..ㅜ.ㅠ
통신대 가는 길쪽인것 같기도 한데 옆 계곡까지 번져 버렸네요.
밤이라 진화가 더 어려울 듯 합니다. 내일 되기 전에 빨리 진화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아마 저런 거센 불도 작은 담배꽁초 하나에서 시작했겠지요...
가슴이 아픕니다. ㅜ.ㅠ
그런데 스티커 번개 하고 나서 지금오니 불길이 더 많이 번졌습니다.
여기서 눈에 심하게 보일 정도니 아마 거긴 사람보다 더 큰 불길이겠죠..ㅜ.ㅠ
통신대 가는 길쪽인것 같기도 한데 옆 계곡까지 번져 버렸네요.
밤이라 진화가 더 어려울 듯 합니다. 내일 되기 전에 빨리 진화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아마 저런 거센 불도 작은 담배꽁초 하나에서 시작했겠지요...
가슴이 아픕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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