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향수가 그리워
다시 몬스터를 구하고 벌거벗겨놓고
지금은 다붐이도 벌거벗기고 있습니다.
페인트 리무버 4리터 한통사서
바르는데
생각처럼 그리 쉽게 안벗겨지네요.
도장이 튼튼해서 인지...
다시 두번째 바르고 있습니다.
알미늄색으로 타고 싶어서...
무늬만 어반라이더라.
작은 스타일은 잘 안어울리는군요.
다시 좀더 큰넘으로..
윌리만 할겁니다.
ㅎㅎ
다시 몬스터를 구하고 벌거벗겨놓고
지금은 다붐이도 벌거벗기고 있습니다.
페인트 리무버 4리터 한통사서
바르는데
생각처럼 그리 쉽게 안벗겨지네요.
도장이 튼튼해서 인지...
다시 두번째 바르고 있습니다.
알미늄색으로 타고 싶어서...
무늬만 어반라이더라.
작은 스타일은 잘 안어울리는군요.
다시 좀더 큰넘으로..
윌리만 할겁니다.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