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토요일 오후
참으로 많은 mtb클럽회원님들이 모였읍니다.
대구 강북mtb,
바이크 드림팀,
달자모,
파워mtb,
그리고
도덕암 업힐 초입에서 우연히 마주친
경산 mtb,
도덕암 앞마당에는
여태 까지 전무했고 후무할
21대의 잔차가 위용을 과시하고 있었읍니다 .
넘치는 파워를 선보이시는분도 있구
노련한 세련미로 부드러운 페달링을 구사 하시는분.
좋은날씨에, 좋은 님들 만나서 더없이 좋은 하루 되었고
역시 잔차는 무리지어 다니는 맛 또한 좋다는걸 느낍니다.
도덕산 싱글코스일주를 마치고
입맛 다시게 하는 동동주의 달싹짜근한 맛이 아직도 입맛을 다시게 합니다.
이런 만남을 종종 가지고자
멋진 라이딩 코스를 세롭게 개발하도록 해야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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