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말로만 간다 간다
하다가 이제 서야 드디어 대구-울진 까지 잔거를
타고 설날 을 보내려고 갑니다
약간의 두려움도 있습니다 ㅎㅎ
가다가 펑크가 난다던가.. 체인이 끓어 진다던가.. ㅎㅎ ^^
내일 이름새벽 한 6~7 시 쯤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잘다녀오겠습니다 ~_~
그리고 새해복 들 많이 받으십시오 ^^ ㅎㅎ
하다가 이제 서야 드디어 대구-울진 까지 잔거를
타고 설날 을 보내려고 갑니다
약간의 두려움도 있습니다 ㅎㅎ
가다가 펑크가 난다던가.. 체인이 끓어 진다던가.. ㅎㅎ ^^
내일 이름새벽 한 6~7 시 쯤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잘다녀오겠습니다 ~_~
그리고 새해복 들 많이 받으십시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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