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힘줄입니다..
간만에 봉무 공원에 갔습니다. 묶은 땀도 빼고요 ,,
오후에는 표범님과 까망거인님 식당에서 김치찌게로 허기진 배를 달랬습니다..ㅋㅋ
양도 많고 맛이 일품이더군요.. 소주 생각이 많이 났는데 운전때문에 ,,,,,
1년 6개월만에 봉무공원을 찿았습니다.
주변에 산 , 호수는 어디하나 변한 곳이 없는데 , 단 하나 변한것은 씩어빠진
체력이었죠. 개탄했습니다..
부지런히 타야겠습니다.. 아이구 힘들어라..ㅋㅋ
간만에 봉무 공원에 갔습니다. 묶은 땀도 빼고요 ,,
오후에는 표범님과 까망거인님 식당에서 김치찌게로 허기진 배를 달랬습니다..ㅋㅋ
양도 많고 맛이 일품이더군요.. 소주 생각이 많이 났는데 운전때문에 ,,,,,
1년 6개월만에 봉무공원을 찿았습니다.
주변에 산 , 호수는 어디하나 변한 곳이 없는데 , 단 하나 변한것은 씩어빠진
체력이었죠. 개탄했습니다..
부지런히 타야겠습니다.. 아이구 힘들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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