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주에서 실총 사격을 해 보았습니다.
군대에서 k5 권총사격이후 권총은 처음 이네요
38구경이라 반동도 장난이 아니데요.
팔꿈치 접히지 않게 하는 보호대 없었으면
사격시 반동으로 권총이 제얼굴을 칠 전동로 반동이 장난이 아니었습ㄴ디ㅏ.
점수는 형편 없었지만 점수보다는 스트레스를 날리려고...
10발에 쏘는데 25000원 인데...5발은 정조준 하고 나머지 5발은 영화 처럼 그냥
갈겨 버렸습니다.
사격시 반동과 총소리는 정말 찌리했습니다.
솔직히 돈 좀 아까웠습니다.
진정한 사격은 군바리때 포터 위에 k6 거치대 장착하고 막 갈길때로 기억나네요..
1초에 5발 정도 날아가는데... 거짓말 좀 해서 포터가 넘어 갈뻔했습니다.
자전거 타고 싶은데 보드타고 180연습하다 무릎 인대가 늘어 난거 같네요..
이번주는 물리치료를 하면서 쉬어야 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악악악
군대에서 k5 권총사격이후 권총은 처음 이네요
38구경이라 반동도 장난이 아니데요.
팔꿈치 접히지 않게 하는 보호대 없었으면
사격시 반동으로 권총이 제얼굴을 칠 전동로 반동이 장난이 아니었습ㄴ디ㅏ.
점수는 형편 없었지만 점수보다는 스트레스를 날리려고...
10발에 쏘는데 25000원 인데...5발은 정조준 하고 나머지 5발은 영화 처럼 그냥
갈겨 버렸습니다.
사격시 반동과 총소리는 정말 찌리했습니다.
솔직히 돈 좀 아까웠습니다.
진정한 사격은 군바리때 포터 위에 k6 거치대 장착하고 막 갈길때로 기억나네요..
1초에 5발 정도 날아가는데... 거짓말 좀 해서 포터가 넘어 갈뻔했습니다.
자전거 타고 싶은데 보드타고 180연습하다 무릎 인대가 늘어 난거 같네요..
이번주는 물리치료를 하면서 쉬어야 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악악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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