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 정착한지도 이제 일주일이네요..^^
점촌 초등학교에 이틀째 초보 교사로서 근무중입니다.
학교에선 정말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바쁜데 퇴근하고 다음날 수업준비를
끝내놓곤 외로움이 파악~ 느껴지네요 ㅎㅎ (학교에서 제가 젤 ..아니 너무 어립니다)
캬흑..ㅡ.ㅜ
문경새재 하면 유명한데 여기 점촌 모전동에선 새재도 혼자가긴 좀 머네요..
그렇다고 제 자취방 주위에 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주말이면 마음먹고 갔다 오겠는데.. 평일엔 자전거가 울고 있습니다..
지금도 퇴근하고 와서 대구에서 쌩쌩 달리던 그 때를 생각하면서 이렇게
타자를 치고 있어요^^;
말동무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ㅋㅋ
점촌 초등학교에 이틀째 초보 교사로서 근무중입니다.
학교에선 정말 똥오줌 못가릴 정도로 바쁜데 퇴근하고 다음날 수업준비를
끝내놓곤 외로움이 파악~ 느껴지네요 ㅎㅎ (학교에서 제가 젤 ..아니 너무 어립니다)
캬흑..ㅡ.ㅜ
문경새재 하면 유명한데 여기 점촌 모전동에선 새재도 혼자가긴 좀 머네요..
그렇다고 제 자취방 주위에 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주말이면 마음먹고 갔다 오겠는데.. 평일엔 자전거가 울고 있습니다..
지금도 퇴근하고 와서 대구에서 쌩쌩 달리던 그 때를 생각하면서 이렇게
타자를 치고 있어요^^;
말동무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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