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지 하나 사려한게 언제인데 아직도 못사고 있습니다. 이거보니 요게 맘에 안들고 저거보니 저게 맘에 안들고 맨날 눈팅하며 재~보다가 계속 못삽니다. 다행히 이제 날이 풀려가 가드로만..ㅎㅎㅎ 확실히 알몸(?)이니 비교대상, 하자스럽습니다.ㅋㅋㅋ 광개토님! 허락없이 사진 올려가 죄송합니다. 원채 사진빨이 좋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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