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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마루2006.03.12 21:03조회 수 500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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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라는 말이 무섭게 시린 하루였습니다.
통신대입구에서 리치님과 윤호형님...(아이디를 머라 불러야되죠? ^^;)
만났습니다.
전 그냥 놀러간거고 두분은 라이딩을...
이래추운날도 열심히 페달질 하시는 두분 참으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전 아침에 가볍게 타려다 너무 추워가 참았는데
오늘만 두코스나...
너무 추워가 인사도 제대로 못했군요.
두분 고생 많으셨을텐데 푹 쉬시고 다음에 날잡아가
일요일에 함 같이 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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