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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손

챌린저2006.03.31 00:06조회 수 556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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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전거를 타면 자전거 위에 얹혀 가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완벽하게 콘트롤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멋진 셋팅을 해 주신 대명동(남산동) 첼~ 사장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특정 샵을 홍보하는 글은  절대 아닙니다.
MTB동호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라이딩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시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MTB동호인 여러분!! 안전 장구 필히 착용하시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챌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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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달포
    2006.3.31 17: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대구 있을 때 사장님 많이 뵈었었는데... 지금 여기 먼 곳에서는 많이 그립네요...
    믿고 맡기던 사장님과 대구가 그립습니다..
  • comdos
    2006.3.31 19:31 댓글추천 0비추천 0
    변속기 세팅 받고 타보니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데요^^
  • 지로놀다가
    2006.3.31 20: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장님...당연히 존경 받을만한 분입니다^^
    자전거를 탄다는 사람이면 사장님을 존경해야 하구요 ㅎㅎㅎ
    (그냥 존경의 표시를 제생각으로 한것임, 태클은 축구장에서 하세요^^)
  • icyahoo
    2006.4.1 13:50 댓글추천 0비추천 0
    태클 ~ ㅋ 실력은 태클 못걸죠... 걸수있다면;;; 장사이기때문에 ??; ㅋ
  • refsun
    2006.4.2 21: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첼로 서정인 사장님은 걍 아버지나 다름없는 분~아 좋아요~!!사장님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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