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비찬한 말을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문샵은 아니지만 사장님이 자전거를 좋아 하시고 여러 전문 mtb 물품도 있구해서 조은을 든기 위해 방문을 했습니다.

사장님왈  저잔차를 보시더니 가지고 가봐야 설만한게 하나도 없다고 저에게 하시는 건니다. 그리구 한마디더 잔차 구매 할때 아주 좋은 놈으로 구매 하라는 건니다.

저도 좋은거  몰라서 못 싼게 아니라  돈이 문제가 되다보니????

참고로 저 찬차 메리다 팀 에디션 입니다.(풀 xt)
저에게는 무엇보다도  소중한 애마인 것인데  설만한게 하나도 없다고 하시니 제가 열 많이 받았습니다.

서로 자전거 메니아로서  그리고 초보자 에게 힘있는 말 한마디 안하시는 그 사장님
인사도 않하고 저의 소중한 애매를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고수들은 다저런 사람들 뿐인지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군요
정말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리구 이것이 초보자의 비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나의 애마  사랑해 줄거에요

죄송합니다. 이런글을 올리게 되어서요

좋은 하루 되시고 라이딩 열심히 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