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서 다녀 왔습니다.
친구도 하이브리드 입니다.
오르는 데에는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코스 사이 사이 20% 경사를 오를려고 시도를 했습니다만.
역시 엔진 힘의 부족으로 코스의 삼분의 이 이상을 자전거를 타지않고 끌고 갔습니다.
내려 올 때에는 앞샥이 없어서 인지 손목도 많이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힘은 들었지만, 스릴 만점의 코스 였습니다.
이 코스를 매일 오르시는 회원도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그 회원님 존경스럽습니다.
통신대 코스를 다녀오니 MTB 지름신이 오신 것 같습니다.
-이를 우찌 할꼬!!-
모두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친구도 하이브리드 입니다.
오르는 데에는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코스 사이 사이 20% 경사를 오를려고 시도를 했습니다만.
역시 엔진 힘의 부족으로 코스의 삼분의 이 이상을 자전거를 타지않고 끌고 갔습니다.
내려 올 때에는 앞샥이 없어서 인지 손목도 많이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힘은 들었지만, 스릴 만점의 코스 였습니다.
이 코스를 매일 오르시는 회원도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그 회원님 존경스럽습니다.
통신대 코스를 다녀오니 MTB 지름신이 오신 것 같습니다.
-이를 우찌 할꼬!!-
모두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