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여러사람들이 지지고 뽁아서...
정말 유명한 노래죠..
통통 튀는 버전도 있고, 갈기머리 휘날리며 치는 기타에 실은 버전도
있습니다... 아무튼 대중에게 참 많이 알려진 노래입니다.
으음... 거창한 서두를... ^^
무엇보다 돈벌이하다 보면...
두가지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무지게너머에 무엇인가 희망찬 미래가 있을거다.. 라는 사람과
다 그렇지뭐...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처음 사회생활 시작할때 청바지 입고 싸이클타고 공단을 누빌때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구미의 공해에 자꾸 찌들리다보니...
자꾸 이거 두번째 분류형으로 가게 됩니다... ㅠㅠ
음... 주말마다 안장에 걸터앉아
쏟아져라 내리막을 달려도
쌓이는 스트레스는 어쩔수가 없네요...
<사진:네이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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