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른 활공장은 작년과는 달랐습니다. 올해 3월까지도 가장 가파른 곳 30m쯤 포장이 완성되지 않고 자갈과 모래를 깔아 놓아 실력부족, 체력부족, 싼장비로 뒷바퀴 헛돈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 곳이 포장이 되었더군요, 몇 일전에 완성한 듯 오늘은 마무리 작업을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업힐을 즐기시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본격적인 업힐 구간은 6km이며 온천에 자동차를 주차하시고 오르시면 12km쯤 나옵니다.
내려오셔서 온천도 즐기시고......
오늘 오전 10시 활공장 정상은 안개로 가득하여 운치가 그지없이 좋더군요. 카메라 가져오지 않은 것이 너무 후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 곳이 포장이 되었더군요, 몇 일전에 완성한 듯 오늘은 마무리 작업을 하시는 분이 계시더군요.
업힐을 즐기시는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본격적인 업힐 구간은 6km이며 온천에 자동차를 주차하시고 오르시면 12km쯤 나옵니다.
내려오셔서 온천도 즐기시고......
오늘 오전 10시 활공장 정상은 안개로 가득하여 운치가 그지없이 좋더군요. 카메라 가져오지 않은 것이 너무 후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