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내일 모레까지 대회등록기간 만료인데... 아직 팀이름이 없어서 등록을...
영어이름은 좀 새롭지가 않고... 일요엠티비... >.< 너무 촌스럽고...
으음... 늘 가는 코스를 따서 이름을...
물마른 계곡팀.. 가땜클럽... 반야월에서 내리쏴... 아무래도... 월배II가 가장 좋은 코스중 하나니까... "월배클럽"...이 가장 낫겠네요.. ㅠㅠ 이것도 어느 읍내의 아저씨 아줌마들이 자주 갈듯한 "월배관"...같은 술마시는 클럽냄새가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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