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가는길에 있는 팔조령이라는 재가 있더라구요!!
거기도 상당히 올라가기가 빡실것 같던데..
통신대에 비하면 어때요??
제가 아직 초보라서 둘중 쉬운데 부터 도전해 볼려구요!!
통신대가 그렇게 힘이 드나요?
다들 힘이 든다 하시길래 ㅋㅋ
거기도 상당히 올라가기가 빡실것 같던데..
통신대에 비하면 어때요??
제가 아직 초보라서 둘중 쉬운데 부터 도전해 볼려구요!!
통신대가 그렇게 힘이 드나요?
다들 힘이 든다 하시길래 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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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팔조령을 차로만 가봤지만...
짧은 생각에 아스팔트 포장되어 있는 왠만한 길은 통신대보다 수월한듯 합니다.. -
팔조령 쉽습니다. 그냥 은근하고 지루한 오르막이라 보심 됩니다. 통신대처럼 급경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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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조령터널로 가지말고 옛날길로 가면 별거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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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조령재가 훨씬 쉽습니다.그래도 처음 탈때 멋도 모르고 올랐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그렇지만 통신대처럼 끌고 갈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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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대에 비교가 안되죠... 다만 팔조령 가다가 가창통신대로 올라가는 길은 통신대보다 좀 더 가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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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통신대가 힘듭니다만..운동하기에는 좋은 코스라생각됩니다
가끔 혼자서 월드컵경기장->남이현고개(맞나모르겠습니다 이름이기억이...)->용암온천뒷길->팔조령->대구 좋은 코스입니다.. -
팔조령은 대충가도10분이내에 도착 합니다. 엄마가 좋아하는 코스지요..쉬엄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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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현고개(맞나모르겠습니다 이름이기억이...)-> 남성현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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