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전거도 없이 한참 MTB에 빠져가고 있는중인 초짜입니다..
예전에 무관심했었는데 왈바를 알고 부터 출근 길이던 퇴근 길이던
길을 가면서 항상 주변의 자전거들을 힐끔힐금 쳐다봅니다.
몇일전엔 그냥 생활차들만 보였는데
오늘아침 출근길엔 kona를 퇴근길엔 엘파마를 봤습니다..
사는곳은 구미시 봉곡동인데 출퇴근시 MTB 하우스를 지나갑니다.
오늘 퇴근때 본 태극기 달고 구미고 앞으로 지나 가시던 엘파마님..
아마 여기 회원이 아닐까싶네요..
그냥 인터넷으로만 보던 자전거와 라이더들을 실제로 보니 반갑더군요...
구미도 자전거도로 만든다고 여기저기 다 공사중이던데 저도 빠른 시일내에
질러야 겠습니다...
예전에 무관심했었는데 왈바를 알고 부터 출근 길이던 퇴근 길이던
길을 가면서 항상 주변의 자전거들을 힐끔힐금 쳐다봅니다.
몇일전엔 그냥 생활차들만 보였는데
오늘아침 출근길엔 kona를 퇴근길엔 엘파마를 봤습니다..
사는곳은 구미시 봉곡동인데 출퇴근시 MTB 하우스를 지나갑니다.
오늘 퇴근때 본 태극기 달고 구미고 앞으로 지나 가시던 엘파마님..
아마 여기 회원이 아닐까싶네요..
그냥 인터넷으로만 보던 자전거와 라이더들을 실제로 보니 반갑더군요...
구미도 자전거도로 만든다고 여기저기 다 공사중이던데 저도 빠른 시일내에
질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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