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데도 정기라이딩을 폭파하지 않고 강행군 했습니다. 대신, 따가운 햇살을 피해 고요한 산사에 풍경을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다음주는 달포님이 계신 문경 불정산 휴양림으로 갑니다. 벌써 기다려 지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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