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가 세강병원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셨는데
검사 등록 카드를 집에 두고 오셨다구 빨리 가져오라는
호출을 받고 헬멧 없이 슬리퍼를 신은체 제 자가용(scale 70)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청구그린코아 앞에 라이더 한분이 가시더군요^^;
추월하면서 뭐가 급했는지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말 한마디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 헬멧 안쓰면 부득이한 경우 아니면 도로를 안타는데
오늘은 좀 급하다보니 도로에 신호 위반까지 하면서^^;
괜히 저 때문에 MTB 타시는 다른 분들이 욕드시지 않았음 좋겠네요..
길에서 만난 MTB 라이더 분에게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서로 함께 나누는 인사 속에 명랑한 MTB 문화가 이룩되지 않겠습니까^^;
검사 등록 카드를 집에 두고 오셨다구 빨리 가져오라는
호출을 받고 헬멧 없이 슬리퍼를 신은체 제 자가용(scale 70)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청구그린코아 앞에 라이더 한분이 가시더군요^^;
추월하면서 뭐가 급했는지 안녕하세요~ 라는 인사말 한마디 못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 헬멧 안쓰면 부득이한 경우 아니면 도로를 안타는데
오늘은 좀 급하다보니 도로에 신호 위반까지 하면서^^;
괜히 저 때문에 MTB 타시는 다른 분들이 욕드시지 않았음 좋겠네요..
길에서 만난 MTB 라이더 분에게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서로 함께 나누는 인사 속에 명랑한 MTB 문화가 이룩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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