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무 일주에 성공하고 그다음 목표는 도덕암을 담박에 오르는 것으로 정했으나
그뒤 부터 mtb를 탈 여건이 안되 생활용 자전거를 주로 탔다.
오늘 도덕암을 오르기로 하고 오르막을 힘차게 올랐으나 한번의 발내림 한번의 휴식
비록 끌바는 없었지만 이게 내 엔진의 한게로구나싶었다 다른 사람에 비해 신체적 조건이 많이 덜어지지만 지금 이상태로는 담박에 오를수 없는가 부단한 단련이 필요한가.
도덕암을 담박에 오르는 사람도 많다던데 그들은 짐승인가.
언제 담박에 오르겟는가.
대구에 있는 모든 오르막을 담박에 오르고 싶다.
물어볼 것이 잇는데 도덕암과 통신데 오르막 어디가 더 힘든가요?. 제가 통신대를 안가봐서..
그뒤 부터 mtb를 탈 여건이 안되 생활용 자전거를 주로 탔다.
오늘 도덕암을 오르기로 하고 오르막을 힘차게 올랐으나 한번의 발내림 한번의 휴식
비록 끌바는 없었지만 이게 내 엔진의 한게로구나싶었다 다른 사람에 비해 신체적 조건이 많이 덜어지지만 지금 이상태로는 담박에 오를수 없는가 부단한 단련이 필요한가.
도덕암을 담박에 오르는 사람도 많다던데 그들은 짐승인가.
언제 담박에 오르겟는가.
대구에 있는 모든 오르막을 담박에 오르고 싶다.
물어볼 것이 잇는데 도덕암과 통신데 오르막 어디가 더 힘든가요?. 제가 통신대를 안가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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