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곤은 어린히회관앞에 바이크스탑에 있고요 스켈70은 바이크드림(지산점이나 칠성점)에 오시면 볼 수 있습니다. 두개다 비슷한 구성이니 잘 보시고 맘에 드는걸로 고르세요.

둘다 바이크스탑에 있었습니다. 일번을 권하시더군요.

나도 얼마전 트리곤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같은시지에 사시네요.
잔차 구입하면 언제 같이한번 탑시다.

정확히 어린이회관 맞은편에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힘든곳은 안갑니다. 그냥 노인네처럼 슬슬 탑니다.
주로 월드컵 경기장에서..

저도 5일 날 바이크스탑에서 익스플로러 질렀습니다. 3대 남았답니다. 빨리 지르세요.^^*
6일 밤에 후미등하고 등산용 헤드렌턴 외엔 안전장비 없이 월드컵경기장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우연히 만난 하이커즈 동호회분들 따라서 같이 청계사로 올라 갔습니다.
저 혼자 끌바로... 살짝 거품물었습니다. ㅜ.ㅠ 20년만의 첫 주행이라서...
미모와 몸매가 출중한 여성회원분도 계셨는데... 끌바없이 아주 잘 오르시더군요.
쪽팔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 빨리 안전장비 마련하고 엔진을 키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