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머 별로 관련이 하나도 없는듯한... ^^
우중충한 장마철의 하루입니다...
이럴때 특히 물젖은 나무뿌리에 앞타이어 드리밀다가 미끈등하거나,
시내를 무지 달리다가 노란색 줄무늬의 아디다스벽돌(?)에 미끌어져
엎어지는 그런 낭패스런 일을 당하기 쉬운 날이죠...^^
핸드폰사진을 정리하다가... 무주대회때 집에 도착해서 찍은사진하고...
공단의 공기에 쩔어사는 겨우 살아있는 장미사진인데...
장마라서 그런지... 힘이 없는 것이...
그럼... 주말라이딩 가시는 분들... 화이링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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