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06. 7. 21(금)
2. 장소 : 안의-용추계곡-수망령-월성-북상-수승대-위천-마리-거창
3. 참가자 : 조상경, 김정렬
4. 라이딩 거리 : 52km+30km=82Km(복현동-서부정류장왕복)
5. 평균속도 : 15.5km/h
6. 실제 라이딩시간 : 3시간 20분
7. 운행수칙
* 가고싶으면 가고 쉬고싶으면 쉬자
* 먹고싶으면 먹고 마시고싶으면 마시자
![](http://59mt.net/image/sos/2006/sumak-1.jpg)
황석산과 거망산을 좌측에 두고 기백, 금원산을 한 바퀴 돌아왔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54-1.jpg)
서부정류장에서 9시 28분에 출발하여 11시에 안의에 도착하여 아침겸 점심을 먹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안의 시장의 순대국밥을 먹기로 하였으나 확장 공사로 영업을 하지 않아 할매갈비탕을 먹었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56-1.jpg)
안의에서 용추계곡쪽으로 달립니다. 모처럼 맑은 날씨라 다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60-1.jpg)
용추계곡 기백산에 오르는 산행 깃점입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62-1.jpg)
수망령으로 계속 올라갑니다.거의 시멘트 포장길이고 비포장길도 가끔 있습니다.
용추사 입구입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64-1.jpg)
여기는 용추 자연휴양림인데 장마로 인해 손님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68-1.jpg)
잠시 알탕을 즐겼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70-1.jpg)
수망령을 오르는 길에 흑염소떼를 만났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75-1.jpg)
수망령에 다다를쯤 오른쪽으로 금원산으로 가는 임도가 있습니다. 중간에 끊어져 있어서 금원산 자연휴양림쪽으로 갈려면 끌바를 해야 다시 임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79-1.jpg)
여기는 수망령입니다. 왼쪽 계단은 황석, 거망에서 내려오는 계단이고, 오른쪽 계단은 기백, 금원산에서 내려오는 계단입니다.
수망령을 넘으니 남덕유산이 가까이 보입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95-1.jpg)
월성 계곡입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97-1.jpg)
남령에서 황점, 월성, 북상으로 이어지는 국도는 차량통행도 적고 경치도 기가막혀 아껴가며 라이딩했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405-1.jpg)
반대쪽에 오니 현성산이 바로 앞에 보입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406-1.jpg)
수승대 입구에 황산고가마을에는 휴가철에 민박을 한다는 광고를...
이제 거창으로 접어듭니다. 많이 보셨죠? 건계정입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417-1.jpg)
거창은 제가 살아보고싶은 곳 중 한 곳입니다.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고... 사진의 오른쪽 파란 부분은 타탄이아니고 카펫이었습니다. 폭신폭신 한것이 달려보고싶었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424-1.jpg)
대구 신천과는 비교도 안되죠? 조롱박 넝굴입니다.
그이름도 유명한 구구식당의 어죽과 소맥으로 라이딩을 마무리합니다.
2. 장소 : 안의-용추계곡-수망령-월성-북상-수승대-위천-마리-거창
3. 참가자 : 조상경, 김정렬
4. 라이딩 거리 : 52km+30km=82Km(복현동-서부정류장왕복)
5. 평균속도 : 15.5km/h
6. 실제 라이딩시간 : 3시간 20분
7. 운행수칙
* 가고싶으면 가고 쉬고싶으면 쉬자
* 먹고싶으면 먹고 마시고싶으면 마시자
![](http://59mt.net/image/sos/2006/sumak-1.jpg)
황석산과 거망산을 좌측에 두고 기백, 금원산을 한 바퀴 돌아왔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54-1.jpg)
서부정류장에서 9시 28분에 출발하여 11시에 안의에 도착하여 아침겸 점심을 먹었습니다. 원래 계획은 안의 시장의 순대국밥을 먹기로 하였으나 확장 공사로 영업을 하지 않아 할매갈비탕을 먹었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56-1.jpg)
안의에서 용추계곡쪽으로 달립니다. 모처럼 맑은 날씨라 다리에 힘이 들어갑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60-1.jpg)
용추계곡 기백산에 오르는 산행 깃점입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62-1.jpg)
수망령으로 계속 올라갑니다.거의 시멘트 포장길이고 비포장길도 가끔 있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63-1.jpg)
용추사 입구입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64-1.jpg)
여기는 용추 자연휴양림인데 장마로 인해 손님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68-1.jpg)
잠시 알탕을 즐겼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70-1.jpg)
수망령을 오르는 길에 흑염소떼를 만났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75-1.jpg)
수망령에 다다를쯤 오른쪽으로 금원산으로 가는 임도가 있습니다. 중간에 끊어져 있어서 금원산 자연휴양림쪽으로 갈려면 끌바를 해야 다시 임도를 만날 수 있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79-1.jpg)
여기는 수망령입니다. 왼쪽 계단은 황석, 거망에서 내려오는 계단이고, 오른쪽 계단은 기백, 금원산에서 내려오는 계단입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85-1.jpg)
수망령을 넘으니 남덕유산이 가까이 보입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95-1.jpg)
월성 계곡입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397-1.jpg)
남령에서 황점, 월성, 북상으로 이어지는 국도는 차량통행도 적고 경치도 기가막혀 아껴가며 라이딩했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405-1.jpg)
반대쪽에 오니 현성산이 바로 앞에 보입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406-1.jpg)
수승대 입구에 황산고가마을에는 휴가철에 민박을 한다는 광고를...
![](http://59mt.net/image/sos/2006/IMG_1410-1.jpg)
이제 거창으로 접어듭니다. 많이 보셨죠? 건계정입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417-1.jpg)
거창은 제가 살아보고싶은 곳 중 한 곳입니다.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고... 사진의 오른쪽 파란 부분은 타탄이아니고 카펫이었습니다. 폭신폭신 한것이 달려보고싶었습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424-1.jpg)
대구 신천과는 비교도 안되죠? 조롱박 넝굴입니다.
![](http://59mt.net/image/sos/2006/IMG_1428-1.jpg)
그이름도 유명한 구구식당의 어죽과 소맥으로 라이딩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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