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방학 동안 다녀왔습니다 ^^
처음에는 3명이 함께 가려고 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2명이 가게 되었네요..
스크롤의 압박이 심하니 조심하시길...
드디어 부산 연안여객선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그리 맑지는 않네요.
잔차도 좀 쉬고...
저희가 탈 배 입니다.
일본으로 가는 배 인데... 멋지더군요.
자.. 출항합니다. ^^
약 11시간이나 기다렸던 해가 뜨네요 ^^
아직까지는.. 즐겁습니다.
음... 제주항이군요.
살짝 긴장한 듯...
아침은 든든하게..
제주 국립 박물관입니다 ^^
항일 기념관에 잠깐..
함덕 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고생입니다 ^^
김녕 해수욕장입니다..
바닷물 색깔이 참 곱네요.
배경 좋네요 ^^
어느새 서귀포시에...
쑥스러워 하긴..
운치있네요..
바람이 조금 불어옵니다~
드디어 보이는 섭지코지..
휴.. 걸어올라오느라 힘들었습니다.
멋지군요..
표정이... 굳었군요.
대부분 외국인(中,日)이더군요..
뭘 찾는지 ^^
제주도의 마스코트 ^^
구름이 좀 끼었네요.
고요한 바닷가...
멋집니다....
섬중의 섬... 우도로 출발 ^^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
외로운 등대(?)
오르막입니다. ㅜ.ㅡ
절경이군요..
카트라이더... 실제로 타면 어떨까요? ^^
펜션이 동북부에 있는 관계로..
해안도로의 멋...
동남아시아의 바다를 방불케 하는군요...
음... 드라마 촬영장소...
제주해녀박물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ㅜ.ㅡ 첫날 하루만에 100km 정도 달렸네요..
둘째 날입니다.. 오름 천지군요..
비자림을 지나서...
헥헥.. 아직 산굼부리까지는 멀군요..
야생동물이 뛰어 놀던데...
배경이 너무 좋길래..
늠름하군요.
엥.. 마을??
산굼부리로 가는 길입니다..
멀리 보이는 한라산...
걸어오는데도 힘듭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종을 뒤집어놓은 형상을 한 오름이죠..
기념품은 못사고.. 기념품 가게 사진만 ...
헥헥.. 남부로 가는길입니다..
휴....
표선면입니다 ^^
쭈욱.. .뻗은 도로..
그저 뛰놀고 싶군요..
초아의 봉사.. 의미심장하군요..
흐흐. .다운힐입니다.
돈내코 계곡 가는 길입니다~
난대산림연구소 ...
돈내코 계곡... 어찌나 맑던지 ^^
천지연 폭포 가는 길입니다.
물이... 깨끗하지 못하더군요...
중문관광단지 내부...
여미지 식물원... ㅜ.ㅡ 꼭 가고 싶었는데..
1978년도에 지정되었군요..
드디어 쉴 곳에 도착.. 짐 내리기 바쁘죠..
벌써 부산 도착이군요... 중문에서 제주시까지는 달리느라 정신없었습니다..
휴... 사진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참 짧게 느껴진 4박 5일간의 여행...
그 5일간의 기억을 단 100장의 사진으로 표현하려니 난감합니다. ^^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얻은 깨달음은 도저히 사진으로도 표현할 수가 없네요..
끝으로 늘 저희를 보살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라이딩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걱정해주신 백호 아저씨께도
이 마음 전합니다..
처음에는 3명이 함께 가려고 했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2명이 가게 되었네요..
스크롤의 압박이 심하니 조심하시길...
드디어 부산 연안여객선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날씨가 그리 맑지는 않네요.
잔차도 좀 쉬고...
저희가 탈 배 입니다.
일본으로 가는 배 인데... 멋지더군요.
자.. 출항합니다. ^^
약 11시간이나 기다렸던 해가 뜨네요 ^^
아직까지는.. 즐겁습니다.
음... 제주항이군요.
살짝 긴장한 듯...
아침은 든든하게..
제주 국립 박물관입니다 ^^
항일 기념관에 잠깐..
함덕 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고생입니다 ^^
김녕 해수욕장입니다..
바닷물 색깔이 참 곱네요.
배경 좋네요 ^^
어느새 서귀포시에...
쑥스러워 하긴..
운치있네요..
바람이 조금 불어옵니다~
드디어 보이는 섭지코지..
휴.. 걸어올라오느라 힘들었습니다.
멋지군요..
표정이... 굳었군요.
대부분 외국인(中,日)이더군요..
뭘 찾는지 ^^
제주도의 마스코트 ^^
구름이 좀 끼었네요.
고요한 바닷가...
멋집니다....
섬중의 섬... 우도로 출발 ^^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
외로운 등대(?)
오르막입니다. ㅜ.ㅡ
절경이군요..
카트라이더... 실제로 타면 어떨까요? ^^
펜션이 동북부에 있는 관계로..
해안도로의 멋...
동남아시아의 바다를 방불케 하는군요...
음... 드라마 촬영장소...
제주해녀박물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ㅜ.ㅡ 첫날 하루만에 100km 정도 달렸네요..
둘째 날입니다.. 오름 천지군요..
비자림을 지나서...
헥헥.. 아직 산굼부리까지는 멀군요..
야생동물이 뛰어 놀던데...
배경이 너무 좋길래..
늠름하군요.
엥.. 마을??
산굼부리로 가는 길입니다..
멀리 보이는 한라산...
걸어오는데도 힘듭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종을 뒤집어놓은 형상을 한 오름이죠..
기념품은 못사고.. 기념품 가게 사진만 ...
헥헥.. 남부로 가는길입니다..
휴....
표선면입니다 ^^
쭈욱.. .뻗은 도로..
그저 뛰놀고 싶군요..
초아의 봉사.. 의미심장하군요..
흐흐. .다운힐입니다.
돈내코 계곡 가는 길입니다~
난대산림연구소 ...
돈내코 계곡... 어찌나 맑던지 ^^
천지연 폭포 가는 길입니다.
물이... 깨끗하지 못하더군요...
중문관광단지 내부...
여미지 식물원... ㅜ.ㅡ 꼭 가고 싶었는데..
1978년도에 지정되었군요..
드디어 쉴 곳에 도착.. 짐 내리기 바쁘죠..
벌써 부산 도착이군요... 중문에서 제주시까지는 달리느라 정신없었습니다..
휴... 사진 정리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참 짧게 느껴진 4박 5일간의 여행...
그 5일간의 기억을 단 100장의 사진으로 표현하려니 난감합니다. ^^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얻은 깨달음은 도저히 사진으로도 표현할 수가 없네요..
끝으로 늘 저희를 보살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라이딩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걱정해주신 백호 아저씨께도
이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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