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운동을 합니다. 아래부터 시작입니다.
드라마 다보고 11시좀 넘어 나가서 12시전에 들어옵니다.
지역사정으로 조금만 나가면 가로등이 없어서 못타고 시가지(?)주변에서만 탑니다.
대략 4~5km를 달리는데 벅찹니다.
엉덩이도 아프고 다리고 땡기고 에휴~
휴가때 자전거 여행가려 했는데 내년휴가로 미뤄야할것 같군요. ㅎㅎㅎ
저긴 남산이라는곳인데 사진을 몇장 찍어봤지만 수전증으로 인하여....^^;;
그나마 건진 한장입니다.
비가 보실보실 오는군요.
주말에는 화창한 날씨이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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