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개월만에 형님들 하고 으슥이하고 잔차를 탔습니다.
장소는 앞산
얼마나 더웠는지...헬기장 까지 올라가는데 한 3시간 걸린거 같습니다.
조금가다 그늘에 쉬면서 이런저런 예기하고...
선수도 아닌데 이런날 빡세게 탈 필요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관광모드로
살랑살랑 올라갔습니다..
물도 다떨어져....계곡물 퍼 마시고....
열라 더웠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오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산골 옛날 손 칼국수 집 (냉방중이라고 유일하게 써 붙여 놓아서 가 봤슴)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양도 많이 주시고 검정콩국수 맛있었습니다.
해바라시 씨도....ㅋㅋ
앞산쪽으로 가시는분 한번 들려주시어 맛 보세요...ㅋㅋㅋ
장소는 앞산
얼마나 더웠는지...헬기장 까지 올라가는데 한 3시간 걸린거 같습니다.
조금가다 그늘에 쉬면서 이런저런 예기하고...
선수도 아닌데 이런날 빡세게 탈 필요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관광모드로
살랑살랑 올라갔습니다..
물도 다떨어져....계곡물 퍼 마시고....
열라 더웠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오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산골 옛날 손 칼국수 집 (냉방중이라고 유일하게 써 붙여 놓아서 가 봤슴)
아주머니 친절하시고 양도 많이 주시고 검정콩국수 맛있었습니다.
해바라시 씨도....ㅋㅋ
앞산쪽으로 가시는분 한번 들려주시어 맛 보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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