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으로... 저의 사진... ^^ 따라 함 뛰 봤심다... 그리고... 맛난... 콩국수집에서... 너무 시원하고... 사장님께서 잘 해주셔서... 사이다와 맥주를 그냥 들이부었습니다... 너무 갈증나서... 얼굴과 팔도 따끔따끔하고... 아... 너무 좋심다... 지나온 돌탱이길과... 같이 했던 시간들... 무엇보다... 땀 두어되 흘리고 마신... 그 계곡물... ^^ 다시한번... 다들 수고했심다...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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