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006.08.02 23:49조회 수 80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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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달만에 간 통신대.~~ 땀뻘뻘이었습니다.~~

시원하게 내리는 땀발울.~~ 역시 좋더군요.~~

시원한 캔 3개를 준비해 갔었습니다.~~ 딱맞게.~~ 세명이더군요 ^^

오늘 즐거웠습니다.^^

근데 내려오니 덥군요 . ㅠㅠ' 그래서 시원한 캔 하나씩. ^^'

참석하신분 : 키워주마님 / 초강대국님 /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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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베리
2006.8.3 01:2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3분만 가셨군요..다음에 같이 한번 올라 갑시다.
가이
2006.8.3 10:3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감자문님이셨군요. ㅎㅎ 아뒤가 바뀌니 몰랐습니다. 전 현풍촌에서 같이 탈사람이 없어서 혼자 차끌고 비슬산 소재사 주차장에 올라가서 트라이얼연습을 하곤합니다. 역시 여름엔 산이 시원합니다. 추울정도로... 야간에 비슬산 올라가봤는데 불빛이 없어서 정말 무섭습니다. 여우에 홀리는듯한...ㅎ
A글쓴이
2006.8.5 15:5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야간에 비슬산.. 뒤가 씨리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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