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관령 힐클라임 대회를 위해서
업힐을 좀더 연습 하기로 하였다.
도싸의 이종열님으로부터 어제밤 전화가 왔다.
업힐의 고수인 이종열님이 앞에서 좀 땡겨준다고 하여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아침 7시에 집을 나와 태전교에서 이종열님을 만나고
우리는 바로 신동재로 향하였다.
신동재는 차량도 별로 없고 훈련하기에 멋진 코스였다.
역시 이종열님은 업힐의 고수답게 오르막 정말 잘탄다.
따라 다니느라 오늘 쪼~~~께 아니 억수로 힘들었다.
대관령 대회에서 좀더 나은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더욱 부단한 연습을 해야만 할 것 같다.
이종열님과 함께 신동재를 3번 왕복하여 오르락 내리락하였다.
오랜만에 땀 제대로~~~
호흡의 곤란도 좀 느꼈다.
그놈의 담배
어떻게 좀 해야 하는데...
담배란 놈과 너무 깊이 사랑을 하고 있어서
헤어지기도 그렇고...나 원 참~~~
아무튼 오늘 업힐의 고수 이종열님을 따라
멋지게 훈련을 마쳤다.
오늘의 언덕훈련 거리 오르막~내리막 30km
태전교까지 이동거리를 합하면
40km임무 완수~~~
업힐을 좀더 연습 하기로 하였다.
도싸의 이종열님으로부터 어제밤 전화가 왔다.
업힐의 고수인 이종열님이 앞에서 좀 땡겨준다고 하여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아침 7시에 집을 나와 태전교에서 이종열님을 만나고
우리는 바로 신동재로 향하였다.
신동재는 차량도 별로 없고 훈련하기에 멋진 코스였다.
역시 이종열님은 업힐의 고수답게 오르막 정말 잘탄다.
따라 다니느라 오늘 쪼~~~께 아니 억수로 힘들었다.
대관령 대회에서 좀더 나은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더욱 부단한 연습을 해야만 할 것 같다.
이종열님과 함께 신동재를 3번 왕복하여 오르락 내리락하였다.
오랜만에 땀 제대로~~~
호흡의 곤란도 좀 느꼈다.
그놈의 담배
어떻게 좀 해야 하는데...
담배란 놈과 너무 깊이 사랑을 하고 있어서
헤어지기도 그렇고...나 원 참~~~
아무튼 오늘 업힐의 고수 이종열님을 따라
멋지게 훈련을 마쳤다.
오늘의 언덕훈련 거리 오르막~내리막 30km
태전교까지 이동거리를 합하면
40km임무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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