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악마의... [BIRTH OF 4TH Banshee scream on Apsan]

totalclimber2006.08.13 00:33조회 수 801댓글 6

  • 1
    • 글자 크기




저 깊은 연옥에서 울리는...

나의 뇌속을.. 한 겨울 새벽 내 뿜는 입김보다 더 차가운... 기운으로 채우는...

metalic voice...

키이이이익... 스스스스...

끼아아아악... 훅훅...


그.. monster가 날개쭉지를 이제 펴려고....

앞산에서 4번째 monster가 희뿌연 연옥에서... 탈출을...

그리고, 그 거치른 암릉과 계곡들을 힘껏 안아주리라...


150mm의 안정된 뒷모습을 가졌고...

아직 자신의 seat post를 달지 못했고...

강한 shock를 받쳐줄 spring이 기다리고 있고...

그리고... 인내심 강한 bottom braket으로 더 힘을 키워야 하지만...


다듬어 지지 않은 모습으로도...

검은 구름덥힌...

어쩌면 저 너머에 비라도 몰고올...

칠흑같은 하늘을...

쐬소리 내며 날아보리라...


끼아아아악...

ps... ^^ 사진이 없어... 지송합니다..

             우리팀에... 4번째 밴쉬... 이제 알에서 깨어났습니다...

             그... 접은 날개를 펴고... 이제 훨훨...

             banshee의 데칼은... creater입니다... riding을 창조해 낸다는 뜻이죠...

             악마스런 모습으로 첫번째 출격을 기다립니다...

             저희 밴쉬팀... 기대해 주세요... ^^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중고거래 금지 하겠습니다. 표범 2005.11.05 39974
1680 김흥수 님께.2 히로시마김 2003.07.28 233
1679 봉무 시합 102 mg1776 2003.06.02 233
1678 ........................................................................참 이상합니다.1 근육맨 2003.05.25 233
1677 왈바화이팅~~표범 화이팅~~2 ........ 2003.05.19 233
1676 짜장면 시키신분 ^^1 근육맨 2003.04.13 233
1675 (비슬산 라이딩 사진) 정상에서..2 표범 2003.04.06 233
1674 산은산이요시내는시내로다4 Tom 2003.03.31 233
1673 후배넘 장갑과..사용중인 장갑..사용할 새장갑^^1 표범 2003.03.17 233
1672 영구님,인질님 꼐대라이딩 수고하셨습니다.4 근육맨 2003.03.15 233
1671 인철님!!3 표범 2003.02.09 233
1670 보기만해도부럽고,좋으네요~2 Tom 2003.01.20 233
1669 안녕하세요....가입인사..1 별나라 2003.01.09 233
1668 동생은 멀리먼타향에서 고립 난 기냥웃음만...1 망치 2002.12.28 233
1667 통신대를 두번 업힐 totalclimber 2002.12.20 233
1666 망치행님과 다리힘줄 행님..전화... 표범 2002.12.15 233
1665 [re] 반갑습니다 komolebi 2002.12.14 233
1664 [re] 맨 윗줄에..공지합니다...1 표범 2002.11.30 233
1663 [re] 표범님..... 표범 2002.11.04 233
1662 [re] 할트의 삐삐 달구 2002.11.03 233
1661 마구라 마르타 사용법좀... 할트 2002.11.02 233
첨부 (1)
creature.JPG
26.5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