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동재 업힐 훈련을 하기로 하였다.
휴일이라서 조금 늦잠을 잤다.
사무실에 도착하여 이것저것 좀 챙기고
신동재로 향하였다.
가는길에 국밥 한그릇 뚝딱하고
신동재 도착하니 10시30분이다.
첫번째 오르막은 좀 힘들었다.
며칠간 계속되는 타이어 끌기등으로 근육이 피로해 진것 같다.
두번째 바퀴에서는 댄싱을 하지 않는 페달링으로서
싸이클을 좌우로 흔들면서
엉덩이와 허리를 흔드는 방법을 택하여 보았다.
유연하게 올라가는 것을 느꼈다.
세번째 바퀴에서는 발목의 각도를 세우는 방법으로
페달링을 해 보았다.
한결 편했다.
어떤 방법이 가장 합리적이고 에너지 소모가 덜되며
스피드가 더 나는 것인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세번째의 방법 (발목의 각도를 세우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좀더 연습과 실전을 해 보고 판단해야 하겠다.
오늘밤은 두류공원 타이어 끌기를 할 예정이다.
이제까지 끌던 타이어는 트럭바퀴다
생각만해도 보기만 해도 질린다.
그래서 승용차바퀴 185 타이어를 한개 얻었다.
타이어에 끈을 묶을수 있도록 가운데에
구멍을 똟어 놓았다.
토오치렌치를 이용하여 드라이버 달구어서 타이어를 관통시켰고
끈도 묶었다.
결전을 대비하여 타이어 깨끗이 목욕도 시키고..
큰 트럭 타이어는 사무실에 당분간 두기로 하였다.
근력을 키우고 난 다음 사용할 것이다.
오늘 신동재 훈련은 처음 할때보다 좀 수월한듯 하다.
계속되는 타이어 끌기로 근력이 보강된 것 같다.
하지만 몸이 풀리지 않을때는 피로도가 가중되었지만
점점 근력에 힘이 더해짐을 느낀 훈련이였다.
휴일이라서 조금 늦잠을 잤다.
사무실에 도착하여 이것저것 좀 챙기고
신동재로 향하였다.
가는길에 국밥 한그릇 뚝딱하고
신동재 도착하니 10시30분이다.
첫번째 오르막은 좀 힘들었다.
며칠간 계속되는 타이어 끌기등으로 근육이 피로해 진것 같다.
두번째 바퀴에서는 댄싱을 하지 않는 페달링으로서
싸이클을 좌우로 흔들면서
엉덩이와 허리를 흔드는 방법을 택하여 보았다.
유연하게 올라가는 것을 느꼈다.
세번째 바퀴에서는 발목의 각도를 세우는 방법으로
페달링을 해 보았다.
한결 편했다.
어떤 방법이 가장 합리적이고 에너지 소모가 덜되며
스피드가 더 나는 것인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세번째의 방법 (발목의 각도를 세우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좀더 연습과 실전을 해 보고 판단해야 하겠다.
오늘밤은 두류공원 타이어 끌기를 할 예정이다.
이제까지 끌던 타이어는 트럭바퀴다
생각만해도 보기만 해도 질린다.
그래서 승용차바퀴 185 타이어를 한개 얻었다.
타이어에 끈을 묶을수 있도록 가운데에
구멍을 똟어 놓았다.
토오치렌치를 이용하여 드라이버 달구어서 타이어를 관통시켰고
끈도 묶었다.
결전을 대비하여 타이어 깨끗이 목욕도 시키고..
큰 트럭 타이어는 사무실에 당분간 두기로 하였다.
근력을 키우고 난 다음 사용할 것이다.
오늘 신동재 훈련은 처음 할때보다 좀 수월한듯 하다.
계속되는 타이어 끌기로 근력이 보강된 것 같다.
하지만 몸이 풀리지 않을때는 피로도가 가중되었지만
점점 근력에 힘이 더해짐을 느낀 훈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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