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서 기간제로 있다가.. 정식 발령이 안동으로 났습니다.
아직도 실감나지 않고 그냥 두근두근... 수능발표날때의 그런 느낌이군요..
정든 문경을 떠날 생각을 하니...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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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동이 문경에서 가까우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난 겨울 한참 추울때 안동 자전거 타고 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혹시 안동에 MTB동호회나 자전거 타시는 분 계십니까??
아직도 실감나지 않고 그냥 두근두근... 수능발표날때의 그런 느낌이군요..
정든 문경을 떠날 생각을 하니...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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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동이 문경에서 가까우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지난 겨울 한참 추울때 안동 자전거 타고 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혹시 안동에 MTB동호회나 자전거 타시는 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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