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타이어 끌고 언덕훈련을 하기로 하였다.
두류공원에 도착하니 7시가 되었다.
오늘은 처음부터 타이어 끌고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훈련을 실시했다.
첫바퀴에서는 다리의 근육이 많이 당긴다.
싸이클복의 하의 밑단 고무줄이 타이트하다
장단지도 터져 나갈 듯하다
그렇다고 통증이 있는것은 아니다.
이제는 몸만들기가 제대로 되는가는 모양이다.
배수지 쪽의 언덕입구에 도착하니
웬 사람들이 많이도 모여있다.
잠시후 경찰차량도 배수지로 올라가고....
무언가 일이 생겼는가 보다.
늦게 안 일이지만 거시기 한 일이 있었다는 것~~
둘째바퀴는 인라인 타시는 분과 함께 돌았다.
역시 오르막길의 타이어 끌기는 나에게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두류공원의 언덕은 그렇게 높지도 않으면서
은근히 근력운동하기에 참 좋은 코스임을 새삼 느낀다.
두바퀴 돌고나니 인라인 타시는 분이 같이 스트레칭 하자고 하신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쭈~~욱 풀고나니 더욱 가벼워 졌다.
잠시 휴식후 마지막 세바퀴를 돌았다.
세바퀴째는 스피드를 내어 보기로 했다.
22km까지 올라간다.
숨도 턱에 걸렸다.
다리의 근육에도 전율이 온다.
정상을 넘어 다시 내리막길에서는 희열을 느낀다.
이제 내일 하루만 더 언덕 훈련하면 마무리 페달링 훈련만 남는다.
오늘아침운동은 언덕 오르내리기 10km로 마무리~~~~
두류공원에 도착하니 7시가 되었다.
오늘은 처음부터 타이어 끌고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훈련을 실시했다.
첫바퀴에서는 다리의 근육이 많이 당긴다.
싸이클복의 하의 밑단 고무줄이 타이트하다
장단지도 터져 나갈 듯하다
그렇다고 통증이 있는것은 아니다.
이제는 몸만들기가 제대로 되는가는 모양이다.
배수지 쪽의 언덕입구에 도착하니
웬 사람들이 많이도 모여있다.
잠시후 경찰차량도 배수지로 올라가고....
무언가 일이 생겼는가 보다.
늦게 안 일이지만 거시기 한 일이 있었다는 것~~
둘째바퀴는 인라인 타시는 분과 함께 돌았다.
역시 오르막길의 타이어 끌기는 나에게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두류공원의 언덕은 그렇게 높지도 않으면서
은근히 근력운동하기에 참 좋은 코스임을 새삼 느낀다.
두바퀴 돌고나니 인라인 타시는 분이 같이 스트레칭 하자고 하신다.
스트레칭으로 몸을 쭈~~욱 풀고나니 더욱 가벼워 졌다.
잠시 휴식후 마지막 세바퀴를 돌았다.
세바퀴째는 스피드를 내어 보기로 했다.
22km까지 올라간다.
숨도 턱에 걸렸다.
다리의 근육에도 전율이 온다.
정상을 넘어 다시 내리막길에서는 희열을 느낀다.
이제 내일 하루만 더 언덕 훈련하면 마무리 페달링 훈련만 남는다.
오늘아침운동은 언덕 오르내리기 10km로 마무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