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힐클라임 싸이클대회 준비 마무리...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참가 결정을 하고 난 다음 대회일까지의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소화 해 낼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하였습니다만
짧은 기간동안 나름대로 충실히 준비를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고수님을 따라 언덕도 올라 가 보았고
-트럭 타이어도 끌어 보았고,승용차 타이어도 끌었고
-타이어 끌고 평지 지속 페달링과 언덕으로의 타이어 끌기
-애마의 핸들도 드롭바로 바꾸고, 무게를 최소화 하였고
-시합용 타이어도 갈아 끼웠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두류공원 배수지 5회 정복도 하였다.
이제 남은 것은
-대회일까지 몸을 편안히 풀어주는 것과
-조금의 자기절제
-그리고 대회 당일날의 컨디션조절...기타 등등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하여 준비한 대회이니
더 이상의 미련도 없다.
나에게 몇등을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나와의 싸움을 열심히 할 뿐
그리고 나머지는 하늘의 뜻에 따를 것이다.
<준비기간의 운동일지>
-
-
-
-
-7/23 85km 진밭골+헐티재
-7/24
-7/25 52km 두류공원 및 시내
-7/26 23km 두류공원 뺑뺑이
-7/27
-7/28
-7/29 75km 대구-의성
-7/30 105km 의성-점곡-대구
-7/31 20km 두류공원 뺑뺑이
-8/1 52km 두류공원 뺑뺑이
-8/2 40km 두류공원 뺑뺑이
-8/3 40km 두류공원 뺑뺑이
-8/3 35km 두류공원 뺑뺑이
-8/4 45km 두류공원 뺑뺑이
-8/5 43km 두류공원 뺑뺑이
-8/6 43km 두류공원 뺑뺑이
-8/7 43km 두류공원 뺑뺑이
-8/8 43km 두류공원 뺑뺑이
-8/9 40km 두류공원 뺑뺑이
-8/10 40km 두류공원 뺑뺑이
-8/11 4.5km 타이어 끌기 (평지)
-8/12 40km 신동재 업힐훈련
-8/13 10km 타이어 끌기 (평지)
-8/14 12km 타이어 끌기 (평지 외발타기)
-8/15 30km 타이어 끌기 (평지10km) + 언덕훈련 20km
-8/16 25km 타이어 끌기 (평지)
-8/17 10km 타이어 끌기 (평지)
-8/18 10km 타이어 끌기 (평지)
-8/19 20km 타이어 끌기 (평지)
-8/20 10km 타이어 끌기 (언덕)
-8/21 13km 타이어 끌기 (평지)
-8/22 10km 타이어 끌기 (언덕)
-8/23 13km 배수지 언덕훈련 5회
운동일지를 정리해 놓고 보니 준비기간이 상당히 짧았다.
하지만 금번 대관령 힐클라임 대회 준비는
철인경기 중독자에서 싸이클 중독자로 변신하는 첫 관문이자
생애 첫 싸이클 대회이다.
첫 경험의 준비는 이것으로 마무리를 짓고
대관령 힐클라임 대회이후 다른 대회를 위해서
타이어 끌기는 계속 될 것이다.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습니다.
참가 결정을 하고 난 다음 대회일까지의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소화 해 낼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하였습니다만
짧은 기간동안 나름대로 충실히 준비를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고수님을 따라 언덕도 올라 가 보았고
-트럭 타이어도 끌어 보았고,승용차 타이어도 끌었고
-타이어 끌고 평지 지속 페달링과 언덕으로의 타이어 끌기
-애마의 핸들도 드롭바로 바꾸고, 무게를 최소화 하였고
-시합용 타이어도 갈아 끼웠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두류공원 배수지 5회 정복도 하였다.
이제 남은 것은
-대회일까지 몸을 편안히 풀어주는 것과
-조금의 자기절제
-그리고 대회 당일날의 컨디션조절...기타 등등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하여 준비한 대회이니
더 이상의 미련도 없다.
나에게 몇등을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나와의 싸움을 열심히 할 뿐
그리고 나머지는 하늘의 뜻에 따를 것이다.
<준비기간의 운동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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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3 85km 진밭골+헐티재
-7/24
-7/25 52km 두류공원 및 시내
-7/26 23km 두류공원 뺑뺑이
-7/27
-7/28
-7/29 75km 대구-의성
-7/30 105km 의성-점곡-대구
-7/31 20km 두류공원 뺑뺑이
-8/1 52km 두류공원 뺑뺑이
-8/2 40km 두류공원 뺑뺑이
-8/3 40km 두류공원 뺑뺑이
-8/3 35km 두류공원 뺑뺑이
-8/4 45km 두류공원 뺑뺑이
-8/5 43km 두류공원 뺑뺑이
-8/6 43km 두류공원 뺑뺑이
-8/7 43km 두류공원 뺑뺑이
-8/8 43km 두류공원 뺑뺑이
-8/9 40km 두류공원 뺑뺑이
-8/10 40km 두류공원 뺑뺑이
-8/11 4.5km 타이어 끌기 (평지)
-8/12 40km 신동재 업힐훈련
-8/13 10km 타이어 끌기 (평지)
-8/14 12km 타이어 끌기 (평지 외발타기)
-8/15 30km 타이어 끌기 (평지10km) + 언덕훈련 20km
-8/16 25km 타이어 끌기 (평지)
-8/17 10km 타이어 끌기 (평지)
-8/18 10km 타이어 끌기 (평지)
-8/19 20km 타이어 끌기 (평지)
-8/20 10km 타이어 끌기 (언덕)
-8/21 13km 타이어 끌기 (평지)
-8/22 10km 타이어 끌기 (언덕)
-8/23 13km 배수지 언덕훈련 5회
운동일지를 정리해 놓고 보니 준비기간이 상당히 짧았다.
하지만 금번 대관령 힐클라임 대회 준비는
철인경기 중독자에서 싸이클 중독자로 변신하는 첫 관문이자
생애 첫 싸이클 대회이다.
첫 경험의 준비는 이것으로 마무리를 짓고
대관령 힐클라임 대회이후 다른 대회를 위해서
타이어 끌기는 계속 될 것이다.
더~~~~~~
높은 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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