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9.8 (금)
이제 날씨가 많이 시원해 졌다.
회사 도착하니 6시10분이다.
이것저것 좀 챙기고 나니 6시40분
장비 챙겨서 두류공원 나가니
문화예술 회관앞이 장터로~~~
장터를 피해서 뒷쪽을 이용하여 싸이클링을 하였다.
아침에 함께 싸이클 타시는 분과 함께
관광모드로 살방살방 잔차타고....
잠시후에 구름개울님도 합류하여 또 살방살방~~~
여기저기 오르막 코스도 쌩쌩~~~
기분 짱이다.
회사 도착하니 9시가 조금 넘었다.
속도계로 찍힌 거리는 42km
냉수 마찰하고 추위를 막기위해 윈드자켓 걸치고....
오늘하루도 화이팅~~~~~
(허리의 통증은 별로 없는데 아직은 무리를 하면 안될 것 같다.....)
이제 날씨가 많이 시원해 졌다.
회사 도착하니 6시10분이다.
이것저것 좀 챙기고 나니 6시40분
장비 챙겨서 두류공원 나가니
문화예술 회관앞이 장터로~~~
장터를 피해서 뒷쪽을 이용하여 싸이클링을 하였다.
아침에 함께 싸이클 타시는 분과 함께
관광모드로 살방살방 잔차타고....
잠시후에 구름개울님도 합류하여 또 살방살방~~~
여기저기 오르막 코스도 쌩쌩~~~
기분 짱이다.
회사 도착하니 9시가 조금 넘었다.
속도계로 찍힌 거리는 42km
냉수 마찰하고 추위를 막기위해 윈드자켓 걸치고....
오늘하루도 화이팅~~~~~
(허리의 통증은 별로 없는데 아직은 무리를 하면 안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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